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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서만 19년' 박용택, FA 2년 25억 계약

    'LG에서만 19년' 박용택, FA 2년 25억 계약

    이번 겨울 5호 FA 선수가 탄생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40)과 2년 총액 25억원에 합의했다.    LG는 20일 '프리에이전트(FA) 박용택과

    중앙일보

    2019.01.20 10:34

  • 2019 LG 타선, 양 코너에 달렸다

    2019 LG 타선, 양 코너에 달렸다

    2019시즌 LG 1루를 지킬 새 외국인선수 토미 조셉. 조셉은 필라델피아에서 2년간 43홈런을 쳤다. [AP=연합뉴스] 1루수와 3루수. 2019시즌 프로야구 LG 트윈스에서

    중앙일보

    2019.01.04 10:00

  • 꽁꽁 언 프로야구 FA시장, 선수도 구단도 버텨볼까

    꽁꽁 언 프로야구 FA시장, 선수도 구단도 버텨볼까

    FA 계약으로 SK에 잔류한 최정과 이재원. [사진 SK 와이번스]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이 잠잠하다. 양의지(NC)·최정·이재원(이상 SK) 등 대어급의 계약 이후

    중앙일보

    2019.01.03 00:03

  • 차명석 "DTD 과학 아니다. '샤이 LG팬' 모을 것"

    차명석 "DTD 과학 아니다. '샤이 LG팬' 모을 것"

    차명석 LG단장 2001년 11월 26일 스포츠신문에 ‘LG 트윈스 차명석 결혼’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났다. 이날 오후 그는 또 다른 뉴스의 주인공이 됐다. ‘LG 차명석 방출’

    중앙일보

    2018.11.30 00:02

  • 프로야구 LG, 162승 듀오 장원삼-심수창 영입

    프로야구 LG, 162승 듀오 장원삼-심수창 영입

    지난 4월 29일 잠실 LG전에서 역투하는 장원삼. 이제 LG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다. [뉴스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통산 121승을 거둔 좌완 장원삼(35)과 41승을 기록

    중앙일보

    2018.11.23 10:38

  • 상위권은 가을 잔치, 하위권은 '인사 태풍'

    상위권은 가을 잔치, 하위권은 '인사 태풍'

    프로야구 상위 팀들이 가을야구를 시작한 가운데,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팀들은 감독·단장을 대거 교체하고 있다.   KT 위즈는 '이강철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

    중앙일보

    2018.10.21 17:13

  • 차명석 해설위원, LG 신임 단장으로 선임

    차명석 해설위원, LG 신임 단장으로 선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9일 차명석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차명석 단장.   양상문 전임 단장은 2018시즌 종료 후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사임 의사를 표명했고,

    중앙일보

    2018.10.19 14:09

  • 국내선 3할, WBC선 삼진 … ‘우물 안 K존’에 갇힌 한국 야구

    국내선 3할, WBC선 삼진 … ‘우물 안 K존’에 갇힌 한국 야구

    국내 프로야구(KBO리그)의 스트라이크존을 둘러싼 논쟁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계기로 또다시 불거졌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은 지난 7일

    중앙일보

    2017.03.09 01:07

  • [사랑방] 한국청소년연맹 外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은 25~28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국내외 청소년들을 위한 야영 축제인 ‘2016 국제청소년캠페스트’를 개최한다.◆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은

    중앙일보

    2016.07.18 01:16

  • [프로야구] 위기마다 "내 책임" 마지막까지 그랬다

    [프로야구] 위기마다 "내 책임" 마지막까지 그랬다

    프로야구 LG의 김기태(45) 감독이 말없이 떠났다. 지난 2년6개월 동안 그는 비슷한 말을 반복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 대신 사과드립니다.”  마지막 순간엔

    중앙일보

    2014.04.25 00:25

  • 이순철 LG감독, 이상훈 보내고 유지현 잡는다

    '이상훈은 트레이드, 유지현은 잡는다!' '이상훈 파동'의 한 축인 이순철 LG 감독(41)이 괌을 떠나 13일 오전 7시 인천 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감독은 '기타 문제'로

    중앙일보

    2004.01.13 13:57

  • 이순철-이상훈 충돌

    프로야구 LG의 '야생마'이상훈(33)과 이순철(43) 신임 감독이 정면 충돌했다. 이상훈의 기타 연주 때문이다. 최근 4인조 그룹 '와트'를 결성하는 등 비시즌 때 공연활동까지

    중앙일보

    2004.01.09 18:22

  • 경호역전마라톤 "시동"…9개 시도대표 워밍업

    19일부터 닷새동안 5백18·2km의 대장정을 펼칠 제15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 (중앙일보·대한육련 공동주최)에 출전하는 9개 시도대표선수단이 16일 일제히 결단식을 갖고 출발지목포

    중앙일보

    1985.03.16 00:00